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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최고지도자, 미군에 사살… 그는 어떻게 수장이 됐나?
미국 특수부대가 3일(현지시간) 밤 시리아 북부 지역을 급습해 이슬람국가(IS) 최고지도자와 고위 보좌관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하지 압둘라’라는 가명으로도 불리는 아부 이브라힘 알하시미 알쿠라이시는 미군 특수부대와 총격전 이후, 미군이 은신처를 순찰하던 중 자살폭탄테러를 일으켰다.
이번에 사망한 IS 최고지도자 하지 압둘라는 2019년 미군이 사살했던 IS 최고지도자였던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의 후임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세계에 대한 중대한 테러 위협을 제거했다”고 말했다.
IS는 현재까지 이에 대해 공개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앞서 BBC는 지난 2월 하지 압둘라가 IS의 새 지도자가 된 과정을 단독으로 취재했다.
하지 압둘라는 과거 알카에다 활동을 했던 이력이 있으며, IS의 알바그다디가 살아있는 동안에 이미 차기 지도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마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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