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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자 빈 라덴: 트럼프가 오사마 빈 라덴의 아들이 사망했음을 확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카에다의 창설자 오사마 빈 라덴의 아들 함자 빈 라덴이 미군의 공격으로 사망한 것이 확인됐다.
지난달 미국 언론들은 정보기관 관계자를 인용, 그가 공습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함자 빈 라덴은 2년 전 미국에 의해 공식적으로 국제 테러리스트로 지정됐다.
그는 아버지의 잠재적 후계자로 여겨졌다. 그는 30세 가량으로 추정되며 미국과 다른 나라에 대한 공격을 촉구한 바 있다.
"고위급 알카에다 조직원이자 오사마 빈 라덴의 아들인 함자 빈 라덴는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지역에서 미국의 대테러 작전으로 사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성명에서 말했다.
"함자 빈 라덴의 사망은 알카에다로부터 중요한 리더십을 빼앗고 그의 아버지와의 상징적 연결을 끊을 뿐만 아니라 알카에다 내의 중요한 작전 행위들을 어렵게 만듭니다."
이 성명은 문제의 작전이 언제 이뤄졌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올해 2월까지 미국 정부는 그를 포획할 수 있는 정보에 대해 현상금으로 100만 달러를 제시했다.
함자 빈 라덴은 차기 알카에다 지도자로 여겨졌다. 지난 8월 그가 2년에 최근 2년 사이에 실시된 군사 작전으로 사망했으며 여기에 미국 정부가 개입해 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정확한 일자는 불분명했다.
알카에다란 무엇인가
- 1980년대 후반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 소련군을 쫓아내기 위해 미국의 지원을 받는 아프간 무자헤딘에 아랍 각지에서 의용군들이 가담하면서 부상하기 시작했다
- 오사마 빈 라덴은 의용군을 돕기 위해 단체를 만들었고 이는 이후 알카에다('기지')란 이름으로 알려졌다
- 그는 1989년 아프간을 떠났다가 1996년 수천 명의 외국 무슬림들에게 군사훈련을 시키기 위해 돌아왔다
- 알카에다는 미국인과 유대인 그리고 그들의 동맹에 대해 '성전'을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