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 이집트에서 4400년 전 '유일무이'한 무덤 발견

사진 출처, AFP/Getty Images
이집트에서 발굴 작업을 진행 중인 고고학자들이 4400년간 보존된 새로운 무덤을 발견했다. 이 무덤은 당시 고위 성직자의 무덤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집트 문화재위원회 모스타파 와지라 사무총장은 이번 발견이 "지난 10년간 유일무이한 발견"이라고 말했다.
카이로 인근 사카라 피라미드에서 발견된 이 무덤은 형형색색의 이집트 고대문자와 파라오 동상들로 채워져 있었다. 무덤 주인은 왕실 성직자 와흐티에의 것으로 추정되며 그의 어머니와 아내 및 친척들도 함께 있었다.
고고학자들은 16일부터 무덤 발굴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며 석관을 비롯해 추가 발견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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