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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헴스워스: 히치하이커 헬리콥터 태워준 '토르'
호주 출신의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가 지나가는 자동차에 손을 흔들던 히치하이커에게 깜짝 헬리콥터 탑승을 제공했다.
영화 '토르'로 잘 알려진 헴스워스는 호주에 갓 도착한 미국인 스콧 힐데브랜드에게 깜작 경험을 제공한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는 "히치하이커를 태웠습니다. 다행히 연쇄살인마는 아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그의 영상을 본 팬들은 그가 예절이 바른 '진정한 호주 챔피언'이라고 적기도 했다.
친구인 루크 조키와 함께 운전 중이던 헴스워스는 호주 동부 도시 브리즈번에서 힐데브랜드를 발견하고 차를 태워주겠다고 말했다.
힐데브랜드는 서핑을 하려고 북쪽에 위치한 바이런 베이로 가기 위해 히치하이킹을 하던 중이었다.
헴스워스와 동승 중이던 그의 친구 조키는 "히치하이커는 설마 헬리콥터를 탈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을 거예요"라고 전했다.
무사히 바이런 베이까지 헬데브랜드를 데려다준 헴스워스는 "다시 히치하이커들을 도우러 갑니다"라고 적었다.
한편, 깜짝 경험을 한 힐데브랜드는 감동에 벅차했다.
그는 E! News에 "너무 멋지고, 예상하지 못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들은 너무 착했고 저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어리둥절했어요"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