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도서관: 속세에서 벗어난 '책벌레들의 천국'

사진 출처, FRED DUFOUR/AFP/Getty Images
중국 베이징 외곽, 계곡으로 둘러싸인 한 마을.
사람 한 명 살 것 같지 않은 이곳에 나무로 지은 도서관이 있다.
매주 주말이 되면 수백 명의 '책덕후'들이 지아오지에헤 마을에 위치한 리위안 도서관을 찾는다.
이 도서관은 밤나무, 호두나무, 복사나무 가지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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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처음 개장한 이 아름다운 도서관엔 주말마다 수백 명의 관광객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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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만 열리는 이 도서관의 수용인원은 약 40명에 불과하지만, 사람들은 줄 서서 입장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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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들은 자연스레 독서 공간을 형성하며 사람들은 바닥과 창가 등에 앉아 책을 읽는다.
"현재 내부 사진 촬영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일부 방문객들이 사진만 찍기 위해 오기 때문이죠. 일부는 특이한 복장을 하고 오기도 하는데 매우 거슬리죠"라고 도서관장 판 시는 AFP에 말했다.
"독서 자체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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