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1년, 기억을 지키는 생존자와 유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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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가 일어난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현장에 있던 생존자들은 여전히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

당시 사고로 숨진 피해자들의 유가족들은 이 참사에 대해 아무도 책임을 지는 이가 없다고 말한다.

사고 후유증으로 10대 아들을 잃은 유가족 송해진 씨는 상처를 딛고 다시 내일을 살아가기 위해선 참사의 원인과 책임 소재의 규명이 첫 번째 과제라고 말한다.

진 맥켄지 BBC 서울 특파원이 이태원 참사 1주기를 맞아 생존자와 유가족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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