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가량 자루걸레 손잡이로 절 강간했어요'... 전직 수감자, 러 교도소 가혹행위 폭로
지난해 러시아 남서부 사라토프 교도소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다.
해당 교도소의 의료시설에서 벌어진 끔찍한 수감자 학대 영상을 한 인권 단체가 언론에 공개한 것.
문제의 영상은 러시아 교도소 내에서 강간과 고문이 조직적으로 자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 교도소 측이 증거 수집과 수감자들의 자백을 받기 위해 다른 동료 수감자들에게 이러한 가혹행위를 시키거나 이를 묵인했다는 정황도 드러났다.
BBC는 영상을 공개한 전직 수감자들과 인권단체로부터 직접 러시아 교도소 내 가혹행위 실태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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