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특수부대,'아프간서 비무장 주민들 살해'...진실은 무엇인가
BBC 조사 결과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됐던 영국 특수부대 SAS 대원들이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수감자와 비무장 남성들을 반복적으로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BBC가 최근 입수한 군사 보고서에 따르면 영 육군 최정예 부대인 SAS의 한 중대가 6개월에 걸친 아프간 주둔 기간 중 총 54명의 아프간 남성을 살해했을 가능성이 있다.
BBC는 전 SAS 사령관이 이에 대한 보고를 받았지만, 관련 조사에서 증거를 제출하지 않은 정황도 발견했다.
국방부는 BBC의 관련 질의에 답변을 거부했고, 다만 영국군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용기와 직업의식을 가지고 복무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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