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타는 아들 위해 로봇 슈트를 만든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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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하반신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들을 위해 아버지가 직접 로봇 슈트를 개발했다.

로봇 엔지니어 장 루이에게 어느 날 아들 오스카가 물었다.

'아빠, 아빠는 로봇 엔지니어니깐 나 같은 사람도 걸을 수 있는 로봇을 만들어 보면 어때요'

그 길로 장 루이는 로봇 벤처회사를 창업, 그리고 로봇 슈트를 개발했다.

휠체어 대신 로봇 슈트를 타게 된 오스카는 "지금까지는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걸을 수 없었지만, 이젠 도움을 받지 않아도 된다"며 기뻐했다.

장 루이는 앞으로 더 가볍고 착용이 간편한 로봇 슈트를 만들어 보급하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