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를 탄 채 홍콩 고층 빌딩을 등반하고 있는 남성의 사연은?
라이 치 위는 지난 16일 10시간 동안 휠체어를 탄 채로 250m 홍콩 니나 타워를 올라갔다.
그는 10년 전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이 마비됐다.
라이는 사고를 당하기 전, 아시아 암벽 등반 챔피언이었다. 한때 세계 랭킹 8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삶에서 큰 어려움을 만나게 됐지만 라이는 "휠체어를 타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등반으로 척수 질환 환자들을 위한 기금 약 520만홍콩달러(약 7억4000만원)를 모금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