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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네 장의 명화로 심각성을 경고하다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서 제 2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5)가 열리는 가운데, 환경단체 세계자연기금(WWF)과 프라도 미술관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경고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기후변화로 달라진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프라도 미술관에 걸린 네 장의 명화를 활용했다.
이번 회의는 원래 칠레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반정부 시위가 몇 주 째 계속되자 칠레 정부가 취소해 스페인에서 대신 열리게 됐다.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말을 탄 펠리페 4세'는 해수면 상승 문제를 조명한다.
프란시스코 고야의 '파라솔'은...
기후난민의 현실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주고 있다.
요아힘 파티니르의 '스틱스 강을 건너는 카론'은...
가뭄으로 인해 강과 작물이 마른 상황을 묘사한다.
마지막으로 호아킨 소로야의 '바닷가의 소년들'은
생물의 멸종을 그리고 있다.
제25차 유엔기후변화협약은 13일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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