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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쳐다보지 마세요' 비공개 초대형 감옥의 수감자들과 만났다
지난 4일(현지시간) 중미 엘살바도르에서 갱단 소탕 등 강력한 부패척결 정책으로 치안을 안정시킨 나이브 부켈레 현 대통령이 압도적인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재선에 성공했다.
그리고 며칠 후, BBC는 초대형 감옥 '세코트(CECOT)'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받았다.
세코트는 엘살바도르의 테러범 수용센터로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지휘한 ‘갱단과의 전쟁’의 상징이다.
정부는 세코트에 최대 4만여 명의 수감자를 수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인권 단체는 갱단 혐의자들이 재판 없이 구금됐으며 수감자들이 비인도적인 환경에 처해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