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사태' 그 후, 끝나지 않은 피해자들의 이야기
'딥페이크 사태' 그 후, 끝나지 않은 피해자들의 이야기
지난해 딥페이크 성 착취물이 교육 현장까지 침투했다는 뉴스가 한국을 뒤흔들며 딥페이크 성범죄는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하지만 다시 사태가 잠잠해진 지금, 피해자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학생이 만든 딥페이크 합성물로 피해를 입은 한 중학교 교사는 올 3월 개학과 함께 다시 교단에 서야만 했다.
2019년 'N번방' 사건을 최초 보도한 추적단 불꽃 대표 원은지 씨 역시 "현장은 여전하다"고 말한다.
학교발 딥페이크 사태를 계기로 정부와 관계부처가 합동 TF를 꾸려 처벌 강화와 수사 확대 방안을 내놨다. 하지만 이는 충분한 조치였을까. 학교 현장과 피해자들의 현실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BBC 코리아가 교육 현장, 피해지원 기관, 그리고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기획·취재·프로듀싱: 김효정, 최유진
영상: 최유진
추가 촬영: 김현정
총괄 프로듀서: 김현정, 오규욱
일러스트 디자인: 안드로 사이니 (BBC 동아시아 비주얼 저널리즘 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