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츠와나 여성 뱃사공이 가져온 변화의 바람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사파리 명소인 보츠와나의 북부에는 배를 주요 운송 수단으로 삼는 오카방고 삼각주가 있다.
이곳엔 오랫동안 뱃사공이 '남성의 직업'으로 인식됐다.
그러나 최근 이러한 고정관념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메코로 강에서 여성 뱃사공으로 일하고 있는 신디는 관광객들에게 신비한 야생 생물에 대해 알려주는 일도 함께 하고 있다.
그는 성별에 따른 직업적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여성에게도 "할 수 있다"는 선례를 세우기 위해 노력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