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합쌍둥이 자매, 7번째 생일을 축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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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쌍둥이 자매, 7번째 생일을 축하하다

출생 당시 의료진이 며칠밖에 살지 못한다고 경고했던 결합쌍둥이 자매가 최근 7번째 생일을 맞았다.

마리메와 은데예 자매는 2017년 세네갈에서 영국으로 건너와 런던 ‘그레이트 오몬드 스트리트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병원에서 실시한 검사에선 마리메의 심장이 너무 약해 두 여아를 분리할 수 없으며, 수술해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온종일 보살핌을 받는 자매이지만, 현재 웨일스 남부에서 학교에 다니며, 또래 아이들과 함께 자라고 있다.

쌍둥이의 아버지는 딸들이 평범한 삶을 살길 바란다며, "얼마가 될지는 모른다. 지금 알고 싶지 않다"며 다만 "현재에 집중하고 삶을 축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