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AI일지라도 저는 목소리가 되고 싶습니다'
'비록 AI일지라도 저는 목소리가 되고 싶습니다'
제니퍼 웩스턴 미국 버지니아주 하원의원이 최근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이용한 연설로 주목을 받았다.
웩스턴 의원은 지난 25일 미국 하원에서 자신의 음성을 재현한 AI가 연설문을 읽게 하는 방식으로 연설을 진행했다. 그는 1년 전 '진행성 핵상 마비'라는 희귀 질환을 진단받았고, 목소리를 내기가 힘들어졌다.
그러나 웩스턴은 AI의 도움으로 자신의 원래 목소리를 재현할 수 있게 됐다. 과거에 녹음된 그의 연설 음성과 모습을 이용해 AI 프로그램이 그의 목소리를 복제해 구현한 것.
미 하원 역사상 최초로 AI 목소리로 진행된 연설에서 그는 자신이 이렇게 해서라도 꼭 말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