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전깃줄에서 ‘위험한 휴식’ 하던 나무늘보 극적 구조

콜롬비아의 한 마을에서 전깃줄에 매달려있던 나무늘보가 무사히 구출됐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콜롬비아 타라자 마을에서 전봇대를 타고 올라가 전깃줄에 매달려있던 나무늘보를 주민들이 발견했다.

전기가 흐르고 있어 감전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곧바로 구조 작업이 진행됐다.

빗자루까지 동원한 20여 분이 넘는 사투 끝에 나무늘보는 극적으로 구조됐다.

나무늘보는 이후 건강 상태 확인 후 야생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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