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금성'을 만났다
지난 8일 개봉한 영화 '공작'은 흑금성이 노트 4권에 쓴 수기를 토대로 언론인 김당 씨가 서술한 동일제목의 논픽션을 바탕으로 했다. 영화 '공작'은 개봉 12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최근 BBC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을 소개해달라는 요청에 "한때는 국가가 공인한 국가 기밀 공작원에 있었고, 국가가 공인한 간첩이었다"며 "비록 간첩 혐의자로 체포되고 법의 잣대에 의해 그렇게 (낙인) 찍혔지만, 국가에 배신감을 느끼거나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