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집을 떠나고 악어의 위협을 받는 케냐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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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프리카 케냐 바링고 호수 인근에 사는 주민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삶의 터전과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이곳 주민들은 지난 10년간 바링고 호수가 두 배로 불어나면서 많은 사람이 삶의 터전을 떠나야 했다고 주장했다.

또 거주지와 불어난 호수가 가까워지면서 악어로부터 공격을 받는 일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 여섯 명을 키우는 위니 케벤은 호숫가에서 발을 씻다가 악어의 공격을 받아 왼쪽 다리 일부를 잃었다. 지금은 의족을 착용하고 있다.

최근 주민 66명은 정부가 기후변화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며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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