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배설물에 의지해 한파와 싸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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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북서부에 위치한 난민 수용소.

이곳에 머무는 난민들은 이번 겨울을 어떻게 이겨낼지가 큰 고민거리다. 매서운 한파를 녹일 마땅한 연료가 없기 때문이다.

난방을 위한 가스 한 통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수용소의 많은 이들이 양이나 소 등의 배설물을 불에 태우는 방식으로 추위를 이겨내고 있다.

이런 원시적인 난방 방법은 심한 기침이나 건강상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동물 배설물로 만든 난로에 의지해 살고 있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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