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모로코의 꿀벌들이 사라지는 이유는?
아프리카 북서부에 위치한 국가 모로코에서 꿀벌들이 사라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꿀벌의 생존을 위협하는 요인 중의 하나로 가뭄을 꼽는다.
모로코 남부 마을 인제르키에는 현지 주민들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벌집이라고 말하는 양봉장이 있다. 이곳에는 우물을 파서 허브를 심으며 꿀벌을 키우고 있는 한 양봉업자가 있다.
그는 기후 변화가 가뭄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면서 개인의 노력만으로 꿀벌들이 사라지는 것을 막기엔 역부족이라고 말한다. 그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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