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위협하는 불법시술... 이집트서 판치는 '가짜 의사들'
최근 이집트 미용 업계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의사를 사칭하며 불법시술을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집트에서는 피부과 전문의거나 성형외과 의사여야만 보톡스나 필러를 주사할 수 있다. 간단한 레이저 시술도 허가받은 의사의 감독하에 이뤄져야 한다.
그러나 BBC는 단 3일 만의 교육으로 시술 허가증을 내주는 불법 시술 교육센터 여러 곳을 찾을 수 있었다. 이들은 "환자가 의사인 것처럼 믿게끔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의사인 척을 하는 법도 알려줬다.
BBC가 직접 잠입취재를 통해 업계의 현실을 파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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