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모두가 두려워하고 있다'... 우크라 분쟁지역 떠나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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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군사충돌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지역의 주민들이 러시아 남부로 이동하고 있다.

주민들은 포격 소리를 들었다며 모두가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친러시아 반군 세력은 거주민 가운데 여성과 아이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고, 일부 주민들은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로 이동했다.

러시아 TASS 통신에 따르면 지역 정부가 1만4000명의 피난민을 위해 188개의 임시 거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피한 우크라 주민들은 제공받기로 한 숙소와 식량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