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91년째 '사랑 중'… 부부가 말하는 행복한 결혼생활 비결
올해로 91년째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부부가 있다. 이스라엘에 사는 제카라이아와 샤아마가 그 주인공이다.
예멘에서 태어난 이들은 어린 시절 부모님을 여의고 고아가 됐다. 유대인 공동체 안에 머무르기 위해 일찍 결혼하게 된 후, 남의 도움에 의지하지 않고 열심히 살았다. 집이 없어 당나귀 헛간에서 자는 등 삶이 평탄한 적이 없었지만, 이들은 늘 함께였다.
제카라이아가 말하는 91년 해로의 비결은 특별하지 않다. ‘아내는 신이 보내 준 사람’이라며 오로지 아내 샤아마만을 사랑하며 살아왔다. 이들은 자녀 11명을 뒀고, 손주와 증손주는 64명이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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