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유색인종 여성은 영국 미인대회 우승자가 될 수 없다?
역사상 처음으로 영국의 3대 미인대회 모두에서 유색 인종 여성들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우승이 세상에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젊은 세대를 위한 플랫폼을 마련해주는 점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들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기존 우승자들에 비해 현저히 낮다고 말한다. 기존의 백인 우승자들과 다르게 피부색이 늘 언급되는 점도 지적했다.
일부 사람들에겐 ‘영국의 미인 대회인데 왜 갈색 피부를 가진 사람이 영국을 대표하는 우승자가 됐는지 의문’이라며 인종차별을 당하기도 했다.
세 명의 유색인종 우승자가 모여 미인대회의 '개척자'가 된 의의와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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