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개발로 어둠을 밝힌 케냐 청년
케냐의 한 마을. 이 지역의 분위기는 다른 마을과는 사뭇 다를 정도로 밝다.
대부분 마을에서는 전기가 부족한 탓에 밤에 전등을 켜는 게 불가능하지만, 이 마을에선 학생들이 밤에도 밝게 전등을 켜고 공부할 수 있다.
이 모든 건 20대 청년 존 매기로의 노력 덕분에 가능했다.
전기가 없는 삶에 지쳤던 그는 전력을 만들기 위해 고군부투했다.
시작은 그리 쉽지 않았다. 몇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그는 수백 명의 이웃에게 전력을 제공하는 데 성공했다.
그는 현재 자동차 발전기와 자석, 지역 강물 등을 활용해 750명의 마을 주민들에게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과거 등유 램프를 사용했던 한 주민은 "이제는 등유로 인한 연기도, 집을 태울 걱정도 없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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