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가뭄에 말라죽는 가축들…절규하는 농부들

케냐 사불리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는 몇 달 사이 최소 11구의 기린 사체가 발견됐다.

기린 외에도 다른 여러 동물이 가뭄 피해를 입었다. 목초지나 물이 사라지는 등 이 지역은 2011년 이후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다.

이 지역 목축업자 아흐메드 이브라힘은 "구할 방법이 더 이상 없다"며 "하늘의 뜻"이라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내게 가축이 전부"라며 "비가 오기를 기도할 뿐"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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