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땅 그리고 물속까지'...케냐서 처음으로 야생동물 센서스 조사

방대한 야생동물을 보유한 케냐에서 처음으로 이들의 개체 수와 서식 환경을 조사하기 위한 센서스가 실시되고 있다.

지금까지 특정 종에 관해 조사한 적은 있지만, 기린이나 코끼리, 얼룩말의 총 개체수를 파악한 적은 없었다.

국립공원과 야생동물 보호구역, 그리고 민간 보호구역에 서식하는 동물도 조사한다.

이번 조사에는 해양 생물도 포함된다.

케냐 정부가 전액 지원하며, 조사 결과는 향후 동물보호 및 관광산업에 이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