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 영예의 치타 사진 수상작 10점이 발표됐다

야생동물 자선 출판단체 '리멤버링 와일드라이프'(야생을 기억하며)가 선정한 영예의 치타 사진 수상작 10점이 발표됐다.

케냐와 나미비아, 탄자니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치타들이 그 주인공이었다. 수상작들은 2400여 점이 넘는 출품작 가운데 선정됐다.

출품료는 케냐와 나미비아의 치타 보호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현재 전 세계에는 약 7000마리의 치타가 남았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출간될 '리멤버링 치타'(치타를 기억하며) 사진집에 실린다. 리멤버링 와일드라이프가 전 세계 유명 야생동물 사진작가들에게 기부받은 사진도 함께 담긴다.

리멤버링 와일드라이프는 야생동물 사진집을 만들어 이를 통해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그 수입으로 야생동물 보호 활동을 지원한다. 그동안 코끼리, 코뿔소, 유인원, 사자 등에 대한 사진집을 출간했다.

상단 사진을 포함한 다음 사진들이 이번 치타 사진전 수상작.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치타 3마리가 서로 털 손질을 해주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