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이식: 다른 사람의 얼굴로 새 삶을 사는 남성
로버트 첼시는 8년 전 음주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로 몸의 75% 이상 심한 화상을 입었다.
사고로 6개월간 혼수상태에 있었고, 얼굴은 화상으로 코와 귀 그리고 입술 일부도 잃었다.
안면이식 수술을 기다렸지만, 피부색에 맞는 기증자를 찾기 어려웠다.
마침내 지난 2019년 기증자를 찾아 얼굴 전면 이식수술을 받았다. 흑인 최초의 안면 이식수술이었다.
수술 후 1년가량이 지났지만, 그는 아직 회복 중이다.
음주운전자를 용서했느냐는 질문에 그는 그건 "사고였을 뿐"이라며, 되찾은 삶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