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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을 수도 없어 하고 있어요,' 코로나로 어려운 동네 목욕탕의 하루
"'(확진자가)목욕탕에서 나왔다'는 뉴스가 보도되는 순간부터 손님이 막 떨어지는 거예요."
부모님에 이어 40년 넘게 목욕탕을 운영중인 노종섭씨는 '목욕탕 집단 감염' 뉴스가 나올 때면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다.
그는 찜질방 사업 실패 이후 20년만에 간신히 재기했지만, 코로나19라는 또 다른 시련이 찾아왔다.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많은 사람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노 씨와 같은 자영업자들에게 하루하루가 힘겹다.
기획, 촬영, 편집: 최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