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택시 기사들이 보는 한미 관세협상
경주 택시 기사들이 보는 한미 관세협상
2025년 APEC이 열리는 경주.
29일 오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경주의 택시 기사들은 외부 손님들을 행사장으로 실어 나르느라 분주했다.
택시 기사들은 현재 한미 양국의 최대 현안인 관세협상에 대해 조심스러운 전망을 내놓았다. 투자금 3,500억 달러를 현금으로 주면 IMF에 빈털터리가 된다"라는 우려부터 "우리가 너무 약하니까 멋대로 한다"는 자조 섞인 의견도 있었다.
이런 가운데 이날 한미 양국은 대미 투자액 총 3500억 달러 중 2000억 달러를 연간 200억 달러를 한도로 현금 투자하는 것에 합의했다.
BBC 코리아는 이번 한미회담과 경주에서 열리는 APEC에 대한 경주 택시기사들의 기대와 우려를 들어봤다.
취재: 최정민, 구유나
영상: 최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