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내전에 고통받는 시민들...'나일강 물을 마시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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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의 수도 하르툼과 다른 도시 여러 지역에서 수단 정부군과 민병대 신속지원군(RSF)이 충돌하면서 주요 도시 인프라가 파괴됐고, 많은 가정에 수도와 전기 공급이 끊겼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나일강에서 물을 길어가고 있다. BBC 기자인 모하메드 오스만도 집에 수도 공급이 끊겨 내전이 시작한 후 처음으로 집 밖으로 나와 나일강으로 향했다.

현재 상황은 정부군과 RSF 지도부 내 치열한 권력 다툼이 파벌 간 무력 충돌로 확대돼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이번 내전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400명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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