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년 된 이층집 '통째로' 이사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난달 21일 139년 된 2층 주택이 '통째로' 이사하는 진귀한 풍경이 벌어졌다.
빅토리아 시대 양식의 이 건축물은 거대한 수레가 딸린 트럭에 실려 새로운 장소로 옮겨졌다.
집주인과 도시 개발업자들이 옛 건축양식을 갖춘 이 건축물을 보존하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이번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집을 통째로 옮기는 이사를 계획하기란 쉽지 않았다. 이 집의 새로운 부지를 찾고 이사 계획을 수립하는 데만 수년이 걸렸다. 이사 비용과 수수료만 40만달러(약 4억4000만원)가 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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