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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4세대 넘어 5세대로...한국인 없는 걸그룹 '블랙스완'의 도전
국내 데뷔한 K팝 걸그룹이지만, 한국인 멤버가 없는 최초의 외국인 K팝 걸그룹 '블랙스완'. 블랙스완에 처음부터 한국인 멤버가 없었던 건 아니지만, 여러 시기를 거쳐 지금에 이르렀다.
블랙스완이 세네갈계 벨기에인인 리더 파투와 독일과 브라질 이중 국적인 가비, 인도에서 온 스리야, 미국인 엔비 등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어린 나이에 한국에 와 새로운 춤과 노래, 언어를 배워나가기까지. 멤버들은 "1000%의 노력"으로 "참고 버텼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들은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K팝이 줄곧 "행복을 주는 음악"이라고 했다.
최근에는 해외 여러 나라에서도 블랙스완처럼 외국인 멤버 위주로 구성된 K팝 그룹을 찾을 수 있다.
이러한 K팝 그룹의 등장이 멤버들의 말처럼 K팝의 진정한 글로벌화, 즉 "5세대 K팝"의 시작을 알리는 것일 수 있을까?
기획, 취재: 구유나
촬영, 편집: 최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