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월드컵: 난민 캠프에서 월드컵까지..성공을 꿈꾸는 시리아 축구 선수들

요르단 자타리 난민 캠프에 살던 네 명의 축구 선수의 이야기는 지난 2018년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었다.

이를 본 브라질 NGO 비바 리오(Viva Rio)는 난민 캠프 내 축구를 하던 350명 중 이들 네 명을 선발해 리우데자네이루로 데려왔다. 블랙 펄 축구교실(Black Pearl's Academy)에 입소시켜 프로 축구 선수로 양성하기 위해서다.

당시 가장 어리게는 14살이었던 이들은 가족들과 사랑하는 이들을 두고 브라질로 떠났다.

4년 후, 이들은 현재 카타르 도하에서 2022년 피파 월드컵에 참석 중이다. 이들은 아랍 국가 프로 축구팀에 입단하는 미래를 꿈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