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가나가 2030년이면 물을 수입해야 할 수도 있는 이유
콰베나는 아프리카 가나 남부 콰벵 마을의 농부다.
코코아를 재배하는 콰베나에게 수원인 강물은 매우 중요하다. 문제는 마을 광부들도 같은 강물을 이용해 금을 추출한다는 것.
이 과정에서 수은을 사용하는데 이는 강의 오염원이 되고 있다
광부들은 "우리나라에는 마땅한 일자리가 없다"며 생계가 걸린 문제라고 항변한다.
가나 수역의 60%는 불법 채굴로 오염됐다.
이에 가나 정부는 불법 광산을 폐쇄하기 위해 군대를 파견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콰베나는 "정부가 채굴 장비만 계속 태우고 땅을 개간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노력은 수포로 돌아갈 것"이라며 우려했다.
지금 이 정도 속도라면, 가나는 2030년 경에는 물을 수입해야할 것으로 예측된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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