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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은 '돈림픽'?...도쿄올림픽 역대급 비용 예상
올림픽에는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간다.
1992년 바르셀로나처럼 올림픽을 계기로 유명 관광지로 발돋움한 사례도 있지만, 1976년 몬트리올처럼 막대한 빚더미에 앉은 예도 있다.
비용 부담으로 올림픽 유치를 희망하는 도시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
특히 이번 2020 도쿄올림픽은 역대 하계 올림픽 중 가장 돈이 많이 들어간 대회가 될 전망이다.
도쿄올림픽 유치위 측은 2013년 처음 유치를 할 당시만 해도 총비용을 73억 달러(8조 4000억원)로 추산했지만, 이후 코로나19 사태로 대회가 연기되면서 현재 공식 예산만 150억 달러(17조 3000억원)다.
여기에 코로나 상황 악화로 사상 첫 무관중 대회로 열려 손실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