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태구민'이 귀순 초기 털어놓은 이야기들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는 '태구민'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15일 21대 총선에서 당선됐다.
한국 최초 탈북자 출신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자다.
그는 귀순 반 년 후인 2017년 1월 스티븐 에반스 당시 BBC 한국 특파원과 만났다.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털어놨고, 북한 정권이 필요하다면 핵무기를 사용할 것임을 확신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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