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마시아스: '김일성, 내겐 아버지와 약속 지킨 의리있는 사람'

동영상 설명, '평양에서 16년, 내게 김일성은 제2의 아버지였다'

우리 말을 모국어로 사용하며, 한국 가수 조용필의 '친구여'를 즐겨 부르는 아프리카 적도기니 출신 여성이 있다.

바로 평양에서 어린 시절부터 20대까지 지낸 후 한국에서 30대 한 자락을 보낸 모니카 마시아스(47) 이야기다.

지난해 남북정상회담 장면을 시청하며 감격에 젖기까지 했다는 모니카를 만나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