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전문가들이 말하는 '미투' 피해자 심리
미투 폭로가 이어지며 일부 피해자가 2차 피해를 겪고 있다.
"너도 즐기지 않았느냐?", "네가 어떻게 행실을 했길래 자신을 방어하지 않았느냐?" 등 피해자가 '충분히 거절 의사'를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과연 피해자는 충분히 의사표현을 하지 않은 것일까? 심리학 전문가들과 피해자 심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수정 범죄심리학자
심영섭 영화평론가, 심리학자
이진옥 성 정치연구소 여세련 대표
정찬승 정신과 전문의, 한국 트라우마 스트레스 학회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