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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커밍아웃에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
한국 사회에서 성소수자로 살아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자녀가 커밍아웃을 한 부모들의 심경은 어떨까? 성소수자 자녀를 지지하고, '성소수자 부모' 모임에 참석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들은 처음에는 충격도 받고, 걱정도 많이 됐다고 한다.
"이 아이가 잘 살 수 있을까?"
"다른 사람들이 우리 아들을 비난하면 어떡할까?"
하지만 자녀를 지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존재가 잘못되거나 틀린 게 아니라 다를 뿐이라는 걸 인정하시고 성 소수자 자녀를 받아들이시고 힘이 돼주시고, 편이 돼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획, 촬영, 편집: 최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