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하마스: '살려야 할 아이들이 있어서, 어머니와 조카의 죽음조차 슬퍼할 수 없어요'
하다스 칼데론은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 속에 살고 있다. 그의 두 자녀와 아이들의 아버지가 200명이 넘는 사람들과 함께 가자 지구에 인질로 잡혀갔기 때문이다.
하다스의 가족들은 팔레스타인의 무장단체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한 지난 7일 납치를 당했다. 하마스 대원들은 하다스의 어머니와 조카의 목숨까지 앗아갔다.
소중한 이들을 잃은 가운데 하다스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정부에 인질들을 석방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으라고 촉구하고 있다.
BBC 아랍어 서비스가 직접 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