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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무너진 건물에서 태어난 생명의 기적
시리아 북서부 진데레스 지역에서 지난 6일(현지시간) 이른 새벽 강타한 지진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에서 극적으로 신생아가 구조됐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산모는 출산 후 사망했고, 아기의 아버지와 형제자매 4명 모두 이번 지진으로 숨졌다.
구조된 신생아 가족이 살던 건물은 규모 7.8의 지진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진 50여 채 건물 중 하나다.
진데레스는 튀르키예 국경과 가까운 시리아 이들리브주에서 반군이 장악한 지역이다.
진데레스에서 먼지를 뒤집어쓴 한 남성이 이 여아를 건물 잔해에서 구해내는 모습이 담긴 극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인근 병원의 의료진은 아기가 현재 안정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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