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트러스: 90초로 보는 '최단명' 영국 총리 위기의 순간들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가 취임 44일 만인 지난 20일(현지시간) 사임을 발표하게 된 가장 큰 이유로는 경제 정책 실책이 손꼽힌다.
트러스 내각이 지난달 23일 발표한 미니 예산안에는 소득세 최고세율 45% 폐지를 비롯한 대규모 감세안이 담겨있었고, 이는 시장 불안으로 이어졌다.
영국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파운드화 가치가 폭락하는 등 경제 혼란이 계속되자, 트러스 총리는 감세안 대부분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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