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90% 효과' 백신 제작 현장을 가봤다

동영상 설명, '90% 효과' 백신 제작 현장을 가봤다

영국 옥스퍼드대와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임상 3상 시험에서 평균 70%의 예방 효과를 보였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영국과 브라질에서 2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한 집단은 백신 0.5회를 접종한 뒤 한달 뒤 백신 1회를 더 접종했는데, 그 결과 90%의 예방 효과가 확인됐다.

이번 백신은 앞서 임상 3상에서 90% 이상이었던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보다는 예방효과가 낮지만, 가격이 싸고 냉장보관이 가능해 보급 측면에서 유리하다.

영국 정부는 영국 내 5000만 명 접종에 충분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억회 분량을 사전 주문했다.

요양원의 고령자가 첫 접종자가 될 것이며, 이어 80대, 최전선 보건 인력이 접종을 우선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와 함께 다음 달 승인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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