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e viewing a text-only version of this website that uses less data. View the main version of the website including all images and videos.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가자 지구 무장단체 이슬라믹 지하드와 이스라엘군 교전 격화
이스라엘군의 공습을 받은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이슬라믹 지하드가 로켓 수백 발을 발사하며 또다시 교전이 격화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로켓 대부분을 격추했으며 가자 지구에 있는 로켓 발사대, 무기 제조 시설 등 130여 곳의 군사 시설을 폭격했다고 밝혔다.
가자 지구 보건부에 따르면 이날 폭격으로 최소 6명이 사망하고 45명이 다쳤다.
이슬라믹 지하드의 이번 공격은 전날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최소 15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한 뒤 이뤄졌다.
이슬라믹 지하드는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세 명의 이슬라믹 지하드 지도자들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습은 지난 8월 가자 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인 49명이 사망한 교전 이후 가장 많은 사망자를 냈다.
팔레스타인 이슬라믹 지하드(PIJ)는 가자 지구에서 활동하는 강력한 무장단체로, 무장 정파 하마스 다음으로 세력이 크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파괴’를 선언하고 최근 몇 년간 이스라엘에 로켓을 발사하며 휴전과 교전을 반복해 왔다.
특히 이달 초 무장단체의 고위 인사가 이스라엘 감옥에서 단식 투쟁 중 사망하자 이스라엘을 겨냥해 100여 발의 로켓을 발사한 바 있다.
관련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