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지진: 구조견이 '생존자 찾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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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시리아를 강타한 규모 7.8의 대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1일 기준 2만 8000명을 넘어섰다. 영하권 추위 속 아직 수만 명은 실종 상태.

피해자 수색과 구조를 위해 세계 각국에서 구조단을 파견했다. 튀르키예 안타키아 지역에 파견된 한국의 긴급구호대는 11일 65살의 여성을 지진 발생 약 131시간 만에 구조했다.

하지만 구조 작업이 5일째로 접어들면서 매몰자들의 생존 가능성이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구조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린다 호니스버그 스위스 구조단 관계자는 밝혔다.

"개들은 넓은 범위를 빨리 냄새를 맡으며 잔해 밑에 깔린 사람들을 찾을 수 있다"며 특히 붕괴 위험으로 중장비가 투입될 수 없는 위험 지역에선 구조견이 생존자를 찾는 "마지막 희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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