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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 다발성 경화증 환자가 다시 걷도록 도와주는 '전신 슈트'
"다시는 걸을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가 다시 걷게 된 기분이요?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사라-제인은 근육 경련과 긴장 때문에 움직임이 불편하다. 하지만 최근 '몰리 슈트'를 통해 다시 걸을 수 있게 됐다.
'몰리 슈트'는 전기 자극을 통해 움직임을 돕는 전신 슈트다. 슈트 내부에 있는 58개의 전극이 지정한 근육에 가벼운 전기 자극을 보내면 환자의 근육을 이완시키고 고통을 줄여줄 수 있다.
이 슈트는 뇌성마비, 다발성 경화증 등 과다근육긴장이 있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
슈트의 개발자인 프레드릭 룬드크비스트는 "모든 사람들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효과가 전혀 없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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