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파라: 영국 육상 금메달리스트의 고백 '나는 인신매매 피해자...진짜 이름 따로 있어'
영국 육상 금메달리스트 무함마드 파라(모 파라)가 어릴 적 인신매매를 당해 영국에 오게 됐다는 사실을 밝혔다.
파라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방영한 BBC·레드불스튜디오 다큐멘터리에서 9살의 어린 나이에 인신매매로 영국에 끌려와 한 가정집에서 강제노동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지금까지 그는 소말리아 내전을 피해 부모님과 함께 영국으로 온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진짜 이름이 '후세인 압디 카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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